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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 자료

드래곤플라이, 비비비와 함께 부산대학교 및 양산부산대병원과 디지털치료제 “제품 연구개발 및 임상” 업

  • 2021-09-12

- 드래곤플라이, 비비비와 함께 양산부산대병원 및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MOU 체결

 

드래곤플라이(대표 김재식, 030350)가 비비비와 함께 양산부산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(김지훈 교수) 및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업무협약(MOU) 체결을 했음을 9일 밝혔다. 이를 통하여 게임형 디지털치료제(Digital Therapeutics, DTx) 제품 연구 개발 및 임상에 박차를 가하며, 디지털치료제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.
 
드래곤플라이는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제품 연구 개발 및 사업을 진행하며, 드래곤플라이 관계사이자 의료기기 전문 업체인 비비비는 사업기획, 임상 시험 및 모니터링, 인허가 업무 수행, 양산부산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(김지훈 교수)는 임상 시험 및 제품 기획 수행,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작용 기전 연구 및 제품 유효성 평가를 수행하며 디지털치료제 연구 개발 및 임상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.
 
디지털 치료제란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·증강현실(VR·AR) 기술, 챗봇, 게임 등 디지털기술을 활용해서 환자를 치료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. 특히 치료용 디지털게임은 전통적 약물치료로 한계를 보였던 중추신경계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지며, 맞춤형 게임이 환자의 특정 뇌 신경회로를 직접 자극하도록 설계돼 치료에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. 이에 미국과 영국에서는 디지털 게임이 처방용 치료제로서 공식 승인을 받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.
 
드래곤플라이 김재식 대표는 “드래곤플라이의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VR, AR, 인공지능(AI)머신러닝 등 게임 업계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치료제 개발을 추진해 왔다”며 이번 "비비비, 양산부산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(김지훈 교수),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각각의 3자 MOU 체결을 통하여 체계화된 연구개발 및 임상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디지털치료제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국내 게임개발사 중 최초 게임형 디지털치료제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며”이라고 포부를 밝혔다.
 
미국 시장조사업체 얼라이드 마켓리서치는 세계 디지털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20%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, 2027년에는 약 12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하며, 정부도 전자약 및 디지털 치료제 개발 지원을 나서 내년부터 시작해 2026년까지 전자약 기술개발사업에 240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.